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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베이커리

성수동 도넛 맛집 아임도넛 후기|평일 웨이팅, 추천 메뉴 총정리

by ENTJ빵순이 2026. 2. 22.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ENTJ빵순이 입니다.
이번 성수 나들이의 주 목적은 바로 아임도넛 방문이었습니다. 한국 상륙 전부터 꼭 먹어보고 싶었던 일본식 나마도넛 맛집이라, 한때는 후쿠오카까지 날아갈 뻔했을 정도예요. 성수동에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저는 월요일 오후 3시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은 약 10분 정도였습니다. 평일이라 비교적 짧은 편이었고, 주말에는 웨이팅이 더 길어질 것 같아요. 직원분이 외부에서 내부 인원을 조절하며 순차 입장시키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성수동 도넛 맛집답게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드디어 입장!
종류별로 다 담고 싶었지만, 당일에 먹을 수 있는 양을 고려해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먹은 메뉴는 바로 나마도넛(생도넛) 입니다.
오리지널과 초콜릿을 선택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널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빵의 수분감이 정말 뛰어나고, 촉촉함이 남다릅니다. 단맛이 과하지 않고 느끼하지 않아서 몇 개든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에요.

 

 

도넛의 크기는 좀 작은 편이에요. 몇입 먹으면 없습니다. 더 사올걸... '이야... 너무 많이 사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 많이 사야합니다! 그래야 후회를 덜해요. 말차를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라, 나마도넛은 오리지널과 초코를 담았습니다. 엄마님과 나눠먹었는데, 지금까지 먹은 도넛중에서 제일 맛있다고 하셨어요. 단맛이 정말 적고, 느끼하지 않습니다. 산뜻하면서 촉촉해요! 빵에 수분감이 이렇게 많을 수가 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초코맛 싫어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초코맛이 과하지 않고 은은한 향만 돌아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진한 초콜릿맛을 기대하셨던 분들은 실망할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극호' 입니다. 

 

 

김글레이즈드는 한국에만 있는 맛이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당기진 않아서... 패스합니다. 

 

 

성수동 일본스타일 도넛 맛집 아임도넛, 더블 연유 버터 샌드(4,300원), 널 담았어야 했는데... 사진을 보면서 후회만 가득가득.

당일에 먹었을때 최고로 맛있었고 다음날 먹어도 수분감이 살짝 떨어지긴 하지만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이거 사러 성수에 또 가고싶을 정도에요!

 

 

entj빵순이가 성수동 빵지순례 아임도넛에서 고른것들 :

1. 커스타드(4,200원)

2. 피스타치오(3,600원)

3. 레몬 화이트 초콜릿(3,700원)

4. 아임도넛? 초콜릿(2,900원)

5. 아임도넛? 오리지널(2,900원)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성수동 도넛맛집 아임도넛에 또 가게 된다면 무조건 나마도넛 종류별로 2개씩 담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위에 초콜릿 올려진건 상대적으로 덜 맛있었습니다. 커스터드 크림도 맛있었어요. 여기는 당도가 지나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성수동 빵지순례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는 아임도넛은 첨가물 없이 만든다고 합니다. 모든 도넛을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서 반죽이 매우 부드럽고 섬세한 것이 특징이라고 해요. 맛이 다양하게 있지만 기본적으로 빵부분이 정말 맛있습니다. 대구에도 생겼으면 좋겠지만, 백화점과 마켓컬리에 입점하고, 지방으로 퍼지면... 이 맛이 또 안나겠죠. 이대로 변치않고 품질 유지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제가 다 먹을거라, 박스포장은 안하고 종이봉투에 포장했어요. 계산하고 포장을 기다리며 굿즈 구경도 했습니다. (사지는 않았음)

 

여러분도 성수동 나들이 계획중이신가요? 빵순이, 빵돌이라면 성수동 아임도넛 필수로 꼭 들려보세요. 추천드립니다. 

 

★ 아임도넛

  -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7-30 1층 (성수역 4번 출구)

  - 매일 10시~20시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 월요일 오후 3시 기준 웨이팅 10분 했음

  - 추천메뉴 : 나마도넛, 커스터드크림 도넛

  - 주차불가

  - 테이블 없음/ only to-go